씨큐인

"방황하던 20대, 보안 전문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영, 26세, 現 오피스빌딩 보안대원)

대학 졸업 후에도 뚜렷한 목표 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제게 '보안대원'은 그저 잠시 거쳐 가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씨큐인의 문을 두드린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체계적인 신임 교육을 받으며 보안 업무가 단순히 건물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소중한 일상과 자산을 보호하는 전문적인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갖춘 대형 오피스빌딩에서 근무합니다.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방문객들을 친절히 응대하며 하루하루 전문가로 성장하는 제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선배 팀장님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보며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바로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과 인력을 관리하는 '경비지도사'가 되는 것입니다. 씨큐인은 제게 안정적인 직업뿐만 아니라, 평생을 바칠 꿈까지 선물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