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기계, 다시 제 손으로 힘차게 돌립니다." (문*호, 64세, 現 대형 쇼핑몰 시설관리팀)
저는 평생 인쇄소에서 기계를 만지며 일했어요. 40년 가까이 한 가지 일만 했는데, 시대가 바뀌면서 인쇄소가 문을 닫았어요. 갑자기 일이 없어지니까, 평생 자랑스럽던 내 손기술이 다 쓸모없어진 것 같아서 너무 막막했어요.
'이제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하고 힘들어할 때 씨큐인을 찾아갔습니다. 거기 선생님이 제 이야기를 듣더니 말해줬어요. 제 기계 다루는 솜씨는 절대 낡은 게 아니라고요. 인쇄기가 아닐 뿐, 얼마든지 더 크고 새로운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씨큐인에서 최신 건물 관리 기술을 배워보라고 추천해줬고, 자격증까지 딸 수 있게 얘기해줬어요. 지금 저는 아주 큰 쇼핑몰에서 모든 기계들을 책임지는 기술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멈췄던 제 인생이 다시 신나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매일이 행복해요. 씨큐인 덕분입니다.